낯선 이들과 함께하는 '내일을 위한 대화'

차별과 혐오, 코로나 19를 지나며 우리 사회에서 떠오르는 키워드입니다.

또한 최근 차별금지법 제정관련한 논란에서, 나와 다른 타인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사람으로 통칭하는 ‘이주민’

함께 살기 위해

서로가 서 있는 자리,

자기 생각의 배경이 되는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배제와 차별이 아니라 인정과 존중을 경험하는 대화의 공간을 만듭니다.

서로의 삶을 연결하는 대화의 자리, 갈등해결과대화가 더 나은 사회로 가는 그 공간을 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