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저녁, 갈대의 14번째 열린대화 ‘정치, 터놓고 대화합시다’, 두 번째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정치인은 무엇을 했는지보다 말로 기억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지금보다 나은 정치를 바란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나와 다른 세대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모두에게 발언권이 돌아가서, 풍성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일상에 정치를 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다'
두 번째 이야기 ‘내가 보고 싶은 정치인의 모습’에 참여해준 분들의 참여 소감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정치인’ 하면 누가 떠오르는지,
정치인의 말 중에서 기억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
그리고 내가 보고 싶은 정치인의 모습은 무엇인지에 관해 나눴습니다.
처음에는 늘 그렇듯 낯설어하지만, 이야기를 함께 나누면서 더 풍성해지는 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 3월 13일 수요일 저녁 7시 45분에는 세 번째 이야기 ‘내가 클릭하는 정치뉴스’입니다.
정치에 관해 다른 사람의 이야기 듣고 나의 이야기를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열린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청은 아래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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